어제에 이어 대박 카페를 꿈꾸며 진행하고 있는 고양이다방.
오늘은 시간이 많이 없어 진행이 더디긴 했지만 카페는 큰 변화가 있었다.
카페에 벽지랑 타일을 깔아보았다 핑크... 핑크...
고양이도 최대치 까지 입양했고, 조금씩 손에 익어가는 느낌이다.
오늘도 더 나은 카페를 위해 !!!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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