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습니다. 바로 텔레파시 소개팅 앱입니다.
제가 이번에 데이팅 앱을 받았는데요. 일단 재미가 있네요 ㅎㅎㅎ 가상의 데이트인가?? 그거 재미있더라고요
꼭 심리 테스트 같은건데 .. 상대방 심리를 맞춰서 매칭이 되면 쪽지도 무료로 보낼 수 있더라고요.
이번에 텔레파시에서 만나서 사귀기까지는 안갔지만 좋은 인연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보이고 있습니다.
좀 더 빨리 알았으면 크리스마스때 집에 쳐 있지 않았을 텐데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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