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지인 두분과 협업을 한지 어언 5개월이 넘었습니다.

나름 오리지날리티가 있는 슈팅게임인지라 각오는 했지만 프로그래머 1분이 하시기엔 퇴근 후 시간도 너무 적고

적극적이시지가 않아서 힘드네요 ㅠ.ㅠ. 프로토타입인데~~. 그래서 전부터 개발자 한분을 파티에 초대하려하는데

와~ 역시 아티스트의 좁디 좁은 프로그래머 인맥으로는 힘든 것 같아요....ㅎㅎ 

글은 비록 적지 않고 눈팅만 해온 안드로이드펍 유저지만 넋두리 할 곳 없어서 한자 적어봅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