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개발자 모임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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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이용한 보여주기 앱인데
패키지 명에 youtube 들어가다고 거절인거 같아고 음 이건 그렇다 칩시다...
다음은 아이콘로고에 유튜브재생 이미지가 있어서 거절인거 같아고... 모 이것도 그렇다 치고
그래서 패키지명이랑 로고 다 바꿔더니
설명에 스팸조항이라고 해서 3연타 거절 맞고 바로 정지크리..
설명에 youtube 라고 쓴것은 단2군대뿐..
유튜브 연동앱이라서 설명과 제목에 그리 썼을뿐인데 이리 차단먹음...
자동 필터링의 폐해인듯
개발자는 기계가 아닙니다.
2014.12.22 11:36:09
요즘은 애플이 더 낫다고 생각이 드네요.
얼마전까지만해도 애플 검수받는데 2개월정도가걸려서 너무 화가났었는데
그래도 한번 등록이되면 절대 마음대로 내리거나 정지시키는 일이없어서 마음은 편한데
구글은 뭐 경고장 언제날라오는지 주시해야되고 언제짤릴지도모르고 영구정지될지도 모르고
노답이라는 생각밖에는..
2014.12.22 12:57:25
애플의 경우에도 아래와 같은 사례는 있긴 합니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915971
개떡같은 인공지능 필터 알고리즘을 넣어놨는지 구글은 무식하고 무지 막지합니다.
부족한줄 모르고 건방떠는 인공지능의 폐해~
사람이 직접 검수하는 한국 마켓이 좋은데 해외 구글은 잘못 한것도 없이 해명 하려 해도 메일질 뿐 통화가 되길 하나 호구 구글 코리아가 권리가 있길하나 한국 개발자는 그저 노예처럼 구글 본사 눈치 봐야 하니 짜증나죠..
독립국이여도 안드로이드 개발은 독립하지 못한 한국 이 문제 공론화 되지 못하면 계속 반복될듯.
애플처럼 차라리 검수를 하던가..구글 코리아는 왜 있을까..비용 아끼느라 저짓하는거 이해는 간다만 피해는 고스란이 계발자 계정 삭제.
진심 중국이 미국의 구글 우습게 대하는게 부러울뿐.
한국인 정서와 안 맞는 행태. 한국인은 한국영화를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