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은 두께로 출시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알파'에 최신 고릴라글래스가 채택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코닝은 0.4mm 두께의 '고릴라글래스4'가 초슬림형 스마트폰 삼성전자 갤럭시알파의 커버글래스로 채택했다고 10일 밝혔다. 코닝이 지난달 선보인 고릴라글래스4는 현재까지 개발된 코닝의 커버글래스 중 가장 파손저항성이 뛰어난 제품으로 낙하 충격에 대한 내구성이 혁신적으로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oZ7lsAXmsl09yR72R2cS.jpg

▲ 삼성전자 '갤럭시 알파'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1210104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