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사물인터넷(IoT) 생태계 구축을 위해 타이젠 운영체제(OS)를 기존 웨어러블 기기에서 TV, 스마트폰으로 확대할 계획인 가운데 '킬러 콘텐츠'가 없다는 문제로 성공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타이젠용으로 개발된 앱은 약 6천여개로, 구글의 안드로이드 및 애플의 iOS 앱 대비 250분의 1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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