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외주나라 모임은 발주자와 수주자간에 서로간의 입장이

달라 수주 자는 미팅자리에선 무조건 Yes라고 말하곤 매우 최악의

조건으로 수주를 받아 인건비도 안 남는 상황 속에 열정페이와 말도안되는 기간과

예산에 맞추다보니 매우 부족한 결과물을 건낼 수 밖에 없었던

결국은 발주자에게도 손해 이고 모두에게 손해였지만 이런 상황을

겪지 않고선 몰랐던 발주자에게 커뮤니케이션의 자리를 만들고자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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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chowin21/220142407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