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는 3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프레스 행사를 열고 차세대 운영체제(OS)인 윈도9 프리뷰 버전을 공개한다. 미국의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더버지, 테크크런치 등은 MS가 보낸 초대장의 내용을 공개하며 15일(현지시간) 이 같이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 벨피오레 MS 부사장과 테리 메이슨 OS부문 부사장이 향후 윈도 버전에 대해 발표를 할 예정이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91607265008255
제발 또 멍청한 짓 해서 말아먹지나 말았으면 싶네요.
물론 마소도 뭔가 새로운 것을 해내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는 것 정도는 알겠지만, 현재 마소를 먹여살리고 있는 건 과거지 (호환성이나 이어지는 사용자 경험 등) 뭔가 새로운 것 때문에 성공해서가 아니죠.
지금 봐도 데탑에 터치 모니터 달고 메트로 UI 쓰는 건 진짜 이것들이 미쳤나 싶은 생각밖에 안 듭니다.
MS-DOS에서 Windows 95로는 잘 넘어갔어요.
그때에도, 불편하기 짝이 없는 GUI라니.. 느리고 불편해!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전 지금도 TC를 이용해서, 직접 실행파일 있는 경로로 키보드로 찾아가서 실행하고.. 그래요;
비스타 즈음부터 적용된, 시작메뉴도 대환영. 윈도우키 누르고 프로그램 이름 키보드로 치면 실행가능해서 ㅋㅋ
메트로도 전혀 불편하지 않고요. 어차피 95시절부터 시작메뉴조차도 쓰지 않았으니까요.
그치만 대세는 GUI죠. 지금 당장이야 불편해고, 어차피 대세는 옮겨가지 않을까나요?




인터페이스보다 호환성에 더 중점을 둬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