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탈의민족을 즐기면서 다시한번 느끼는건
초보자들을 위해 방어타워가 강력하게 설계되어 있다는것이죠.
저렙레의 유저라도 타워만 효율적으로 지어 놓는다면
손쉽게 방어할 수 있습니다.
레벨1의 유저
레벨1이라고한다면 듀토리얼이나 다 마쳤을까?
근데 저 주위로 보이는 시체들...
뭐지?뭐지? 하고 살펴봄
이게 수호지나 히어로스카이와 차별되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히 부술수 있는 포탑이라고 할지라도
두개를 붙여서 지어 놓는다면
저레벨이라도 간단히 뚫을수가 없죠
물런 저도 레벨만 보고 덤볐다가 그냥 퇴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