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기존 제품보다 화면 크기(대각선 길이)가 8cm 정도 큰 아이패드를 내년 1·4분기에 생산할 것이라고 블룸버그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애플은 올 가을에 9.7인치(24.6cm) 아이패드 에어와 7.9인치(20cm) 아이패드 미니의 신제품을 내놓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조립업체를 통해 생산을 개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http://www.fnnews.com/view?ra=Sent1101m_View&corp=fnnews&arcid=201408270100287280015021&cDateYear=2014&cDateMonth=08&cDateDay=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