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출하량 1위 회사인 레노버가 PC 시장 정체에 불구하고 PC 판매량을 늘렸다. 또 스마트폰 판매량 확대에 힘입어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레노버는 지난 6월말로 끝난 회계연도 1분기 순이익 2억1천35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3일(현지시간) 미국 씨넷은 보도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0814134636&type=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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