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키아 휴대폰 사업부를 인수를 완료한 마이크로소프트(MS)가 본격적인 저가폰 정책을 펼치기 시작했다. MS는 우리나라 돈 2만6000원, 유로화로 19유로인 ‘울트라 저가폰’을 1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미국 경제매체 CNBC는 MS가 노키아 인수 완료후 출시한 첫 저가 피처폰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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