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부터 통신사와 휴대폰 제조사가 지급하는 보조금이 각각 분리돼 공시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8일 상임위원 간담회를 열고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고시에 ‘분리공시(구분공시)’ 도입을 결정했다. 분리공시 도입으로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제조사 보조금도 정부의 규제를 받게 됐다
http://www.etnews.com/2014080800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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