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486879&g_menu=020300 

 

16일 KT와 SK텔레콤은 각각 자사 고객들에게 약정 기간을 승계해주는 대신 최신 휴대폰으로 교체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SK텔레콤도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회사는 '더블할인' 등으로 할부 약정에 가입한 소비자가 최신폰으로 교체하길 원할 경우 6개월 제한 규정 없이 언제든지 최신 폰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