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지에스엠아레나에 따르면 레이 준 샤오미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신제품 출시를 예고했다. 신제품 발표는 오는 22일 베이징 내셔널 컨벤션 센터에서 가질 예정이다.
샤오미는 발표회 초대장을 이미 각 언론사에 보냈다. 특이한 점은 초대장이 일반적인 종이 형태가 아닌, 스마트폰 크기의 금속판이라는 것이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71507405637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