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의 채권단이 팬택에 4천800억원 규모의 출자전환을 추진한다.
팬택 채권단 관계자는 "산업은행이 팬택의 경영정상화 방안으로 이동통신사의 동참을 전제로 4천800억원 규모의 출자 전환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13일 전했다.
이는 회계 실사결과 팬택의 계속 기업가치가 3천824억원으로 청산가치 1천895억원보다 높게 나왔기 때문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6/13/0200000000AKR20140613139200017.HTML?from=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