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옆으로 살짝 쳐서 일단 페어웨이에 올린다

2. 강제로 클럽을 상위로 올려서 강제로 멀리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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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의 경우 타수가 여유있을때 안정적이긴하지만

나이샷 싱글 스테이지 하다보면 지정타수가 있어서 애매하죠.

특히나 벙커나 러프에 빠졌는데 섬 넘어가야 할때..

그냥 클럽을 올린 후 칼타이밍으로 샷을 노리는게 그나마 낫더군요.

물론 상황을 잘 봐야 하는게 이렇게 할경우에 공이 낮게날아가니

앞에 걸릴만한 물체가 없는지 확인해주는게 중요.





사실 이런거 다 필요없고 그냥 처음부터 안빠지게 잘치는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