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다음 달 초 열리는 전세계개발자대회(WWDC)에 가정 원격 제어 시스템인 '스마트홈 플랫폼'을 공개하며 사물 인터넷 분야에 본격 진출한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을 통해 전등이나, 가전제품, 보안시스템 등의 리모트 컨트롤이 가능하게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FT는 "아이폰 이용자가 집에 들어가기 전 스마트폰을 이용해 집 안 전등을 켜는 기술 등이 구현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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