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특허청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6일 `삼성 기어 블링크(Samsung Gear Blink)`라는 상표를 출원했다. 삼성전자는 상표를 출원하면서 기어 블링크의 지정 상품 범위를 선글라스, 안경, 디지털카메라, 스마트폰, 위성위치확인 시스템 장치, 컴퓨터, LED 디스플레이 등으로 설정했다. 이 기능들은 대부분 스마트 안경에 필요한 구성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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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아마 회사 문 닫기 전까지 따라하기 전략을 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