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스마트폰 지각 변동이 점차 가시화하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올해 1분기 전 세계 휴대전화(피처폰, 스마트폰 포함) 판매량이 4억790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3억7270만대보다 9% 늘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휴대전화 10대 중 7개가 스마트폰이었다. 2011년 이후 가장 가파른 성장세이고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서 롱텀에볼루션(LTE) 보급이 본격화하면서 시장이 커졌다는 게 SA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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