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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토니시아VS 하다보면 상대방 패 읽는게 조금 힘든 경우가 있더군요

이럴때 자주 사용하는건 역시 맞아주는겁니다. ㅋㅋ 일부러 약한 공격은 맞아주면서

제 패턴이 쉽다고 여기게 한뒤 강력한 한방으로 팍팍 따라잡는 방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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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맞아준건 큰 공격을 위한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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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카페베네 한번 찍어주고 끝내봤습니다. ㅋㅋ


하다보니까 게임방식이 일단 가위바위보 같은데다가 상대가 뭘 낼지 예측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어떤식으로 공략할지 먼저 생각하는게 좋더군요

공격적으로 나가다가 -> 뜬금 수비 -> 충전 이런식으로 하면 금방 5스텍 채울 수 있습니다!


(실패하면 그냥 맞다가 골로간다는게 함정..)







물론 지금 이 글도 희생양을 늘리기위한 수일지도 모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