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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넷에 따르면 나이키 디지털 스포츠 개발 부서 소속 퓨얼밴드 하드웨어팀 직원 70명 가운데 최대 55명이 해고됐다. 나이키 디지털 스포츠 개발 부서에는 직원 약 200명이 있다. 이 가운데 퓨얼밴드 하드웨어팀 직원 대부분이 해고됐으니 사실상 퓨얼밴드 사업을 접는다고 판단해도 무리가 없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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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선의 어장나라 관리자, 김생선입니다.

난 언제나 가난한 자취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