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에 진행된 유토피아 : 여왕의 부름에서 진행한 스쿨어택 이벤트가 무사히 끝났다고 합니다 그 현장이 다음날 18일에 공개가
되었죠 스쿨어택 이벤트가 대학생들을 상대로 1시간 동안 유토피아를 플레이 하게 참여시킨 후에 게임에 대한 의견을
듣는가 하면 게임에 대해 퀴즈를 열어서 관심을 유도 시키기도 했는데 이 이벤트를 보고 일종의 찾아가는 CBT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확실히 게임을 하고나서 게임 소감이나 게임 전망에 대해 설문조사등을 실시했으니 온라인에서 실시한 것보다 더
효과적이였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