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또 다른 스마트시계를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로이터통신이 윤한길 삼성전자 상품전략팀 수석부사장과의 인터뷰에서 확인한 내용이다. 로이터통신은 “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 안드로이드에 기반을 둔 새로운 스마트시계를 내놓을 것”이라며 윤한길 수석부사장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http://www.bloter.net/archives/189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