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계 스마트폰 시장 규모가 처음으로 10억대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올해 스마트폰이 세계 시장에서 지난해보다 21.2% 늘어 12억10만대 팔릴 것이라고 9일 내다봤다. 연간 10억대, 분기 평균으로는 3억대를 처음으로 넘어서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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