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공식 부인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5의 프리미엄(고급) 모델 '갤럭시F(가칭)'가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갤럭시F로 추정되는 제품 사진이 등장했다. 7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전문매체 BGR은 트위터리안 'WindyLeak'가 올린 사진을 인용해 사진 속 제품이 QHD(2560x1440) 화면을 품은 갤럭시F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물론 해당 기기는 기존의 갤럭시 시리즈와는 디자인이 많이 달라 단순 시제품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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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201404080100089700004291&cDateYear=2014&cDateMonth=04&cDateDay=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