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BGR 및 IT전문 삼모바일은 8일(한국시간) "삼성전자가 SM-T800이라는 10.5인치 아몰레드 태블릿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이 태블릿은 10.5인치 크기에 해상도 2560X1600 아몰레드(AMOLED) 화면을 적용했다. 또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와 2GB 램을 탑재했고, 2메가/8메가 픽셀 전후면 카에라와 7900mAh 배터리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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