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한지 일주일도 되지않아 카카오톡 인가차트1위를 기록하고 있는 불멸의 전사입니다.
RPG 게임의 장점을 잘 살리고 유저들의 입맛에 맞춘 게임입니다.
레드사하라팀에서 만든 첫번째 작품이니만큼 운영에서 정성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기존 유행하던 RPG비슷한 방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플레이를 해본 사람들은 모두 하나같이 불전(불멸의전사)은 뭔가 다르다고 말을 합니다.
왜일까요?
◇ 영웅을 모으는 재미
4인 1파티 시스템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불멸의 전사는 영웅들의 조합을 통해서 전투를 해나아갑니다.
그 종류는 180여종이 되며 아이템 숫자 또한 400여종이 됩니다. 게다가 영웅의 특성이 다양하기 때문에 조합적인 면에서도
전략적으로 플레이어가 선택지를 넓힐 수가 있습니다. 또한 워크를 떠올리게하는 캐릭터들도 유저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요소가 됩니다.
◇ 성장시키는 재미
기존의 강화만을 강조하던 RPG게임들과는 다르게 진화시스템을 활용하여 한단계 높은 클라스의 영웅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물론 제한조건(캐릭터Lv30,+5)이 있긴하지만 그리 오래걸리지 않고 또한 진화를 시켰을때(확률100%) 2가지의 선택지로
나뉘어서 파티 조합을 보고 2캐릭터중 1캐릭터를 선택하는 방식이기에 굉장히 유저들의 입맛을 고려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분해,강화,합성 등 다양한 영웅조합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어 성장의 재미를 한 껏 느껴 볼 수 있습니다
◇ 끊임없는 컨텐츠
스토리진행이라는 컨텐츠는 각 Act로 진행이 되는데 그 수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유저들은 기본적으로 스토리 진행을 통해서
자신의 캐릭터들을 성장시키게 됩니다. 그 외에도 무한의층,보스전,PvP대결 등을 통해서 다양한 보상과 더불어서 지루하지
않고 끊임없이 여럿 컨텐츠들을 즐겨 볼 수가 있습니다.
◇ 소중한 첫게임에 걸맞는 운영
운영적인 측면도 상당히 호감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레드사하라의 첫 작품이니 만큼 소중하고 오랫동안 즐겨달라는 뜻이
전해지듯이 운영적인 측면도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나 공식카페 운영에 대해서 유저들은 대부분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으며 타게임(비슷한류)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관리가 잘 되어 있다고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다면 상당히 오랫동안 장수할 수도 있을 불멸의 전사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