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씨넷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올해 PC출하량이 2억7670만대로 지난해보다 6% 추락했다. 란짓 아트왈(Ranjit Atwal) 가트너 애널리스트는 "태블릿 PC가 노트북을 대체하기 시작하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태블릿 PC나 변형 가능한 기기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33106242433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