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차기 '아이폰6'이 이르면 올해 9월에 지금보다 더 커진 두 가지 크기로 나올 것이라는 관측이 다시 제기됐다. 27일 맥루머스 등 애플 관련 해외매체에 따르면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액정표시장치(LCD) 패널의 대량생산이 이르면 2분기 중에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샤프의 가메야마 공장, 재팬디스플레이의 모바라 공장 등이 공급처이며 LG디스플레이도 공급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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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32807563994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