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새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를 글로벌 출시 20여일 전에 이례적으로 '선공개'한다. 가격도 80만원 초반으로 전작인 '갤럭시S4 LTE-A' 대비 15만원 가량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하드웨어 혁신의 피로감, 이동통신사 영업정지 등 안팎의 내홍에 대한 삼성전자 내부의 위기감이 이 같은 결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32110535365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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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늬만 갤s죠... 갤스라고 부르기 힘든 떨어지는 스펙.
저것도 비싸요. 2013년 수준의 스마트폰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