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매체 비지알은 독일 유명 기술 전문 사이트 캐시스 블로그를 인용, 애플이 8GB 용량 아이폰5C를 내놓을 예정이라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럽 통신사 O2는 18일부터 아이폰5C 8GB 신모델을 509유로(약 76만원)에 판매한다. 16GB와 32GB 모델은 애플 판매가보다 10% 가량 낮춘 가격인 569유로(약 89만원), 629유로(약 94만원)에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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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봐서 저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