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대 삼성’의 스마트폰 특허 소송전이 ‘애플 대 구글’의 진영 간 대결로 확산될 조짐이다. 16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이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북부지법 새너제이 지원에서 열리는 2차 특허 소송에서 앤디 루빈 구글 부사장까지 증인으로 신청했다. 루빈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직접 설계·제작해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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