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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인하우스로 서비스를 만들 프로그래머를 모집하고 있기 때문에
혹시 이런 조건을 충족하시는 분이시라면, 저희 팀 모두가 꼭 만나뵙고 싶어요!

외주 제안은 예전부터 많이 왔지만, 저희는 ‘프로젝트 팀'이 아니기 때문에 인하우스로 들어와서 함께 하실 분을 구하고 있어요. 
영상디자이너 친구는 사실 kbs 퇴사하고 함께 일하는 거고, iOS 친구도 원래 다니던 벤처에서 돈을 꽤 많이 받는데, 
팀 분위기와 가능성 보고 무보수로 일하고 있는 거고요. 
또 여태 나갔던 모든 대회(삼성 sGen, 여벤협, 이화비즈플랜) 에서 기획만으로도 다 수상해왔어요.

사실 언론이나 투자 요청이 오히려 들어오는 편인데, 그 이유가 뷰티 시장자체가 규모가 매우 크고, 가능성이 있는 시장인데 
여태 메인 플레이어 가 없는게 남자의 시각에서는 절대 이 시장의 수요를 읽지를 못해요.(가 투자자들이 저희를 좋게 보는 시선의 근거에요) 여태 만났던 모든 뷰티 서비스 팀들이 그래왔는데, 저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기획부터 개발까지 다 여자가 있거든요.

저희 목표는 올해 안에 서울에 있는 여자 대학생들이 이 앱을 다 쓰게 하는 건데 
실제로 6개 여자대학과 프로모션도 진행예정입니다.




만나서 하루에 세시간, 딱 세 번만이라도 같이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언제든지 떠나도 좋습니다.

ask@misspick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