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올해 내놓을 새로운 아이폰은 4.7인치, 5.7인치 2개 모델이며, 기본적으로 아이폰5C 카메라와 컬러, 7세대 아이팟나노의 디자인을 본 뜬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패블릿 두께는 7mm로 아이패드에어태블릿보다 0.5mm정도 얇아질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IT블로그 맥오타카라는 11일 소식통의 말을 인용, 애플이 올해 이같은 스펙및 디자인을 가진 2개의 최신 아이폰 모델을 내놓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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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오타카라는 올해 나올 애플신제품은 아이폰5C와 7세대 아이팟나노 디자인을 본뜰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맥 오타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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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팟나노 7세대 화면. <사진= 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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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팟 나노 7세대의 디자인.<사진=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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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팟나노 7세대 뒷면. <사진= 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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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팟 나노 7세대 뒷판 알루미늄 디자인. <사진= 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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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아이폰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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