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개발자 모임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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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 직장을 퇴사하고 이직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전 직장에서는 2년 좀 넘게 근무했었구요..
이직을 위해 이곳저곳 면접을 보았는데 그냥 잡생각이 너무 많이 드네요
N사에 입사하고자 했으나 잘 안됬고.. 그 이후 다른곳을 막 넣었죠..
다행히도 거의 다 합격이네요.. 대기업도 있고.. 공기업도 있고.. 스타트업, 벤처, 프리랜서, 등..
제 개발분야의 방향과 과 연봉이 맞는 기업들 입니다.
그런데 뭐랄까 어딘가 가서 열심히 해야지 라는 마음이 생기지가 않네요.. 배가 덜 고픈건지..
아는 선배들의 조언으로는 개발능력 뿐만 아니라 특정 분야에 대한 지식의 테크트리도 타는것이 좋다라고 하는데
아직 어느 분야로 해야겠다는 것도 잘 모르겠고.. 과연 나이가 들어서도 내가 원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살 수 있을지
쉬는동안 이래저래 잡생각만 드네요
학생때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재미와 패기로 가득찼었는데, 2년만에 스스로가 많이 변한것 같아 씁쓸합니다. .ㅋ
개인적으론 도전정신을 다시 가다듬는 차원에서 스타트업을 해보고 싶으나, 안정성 등 생각하면 또 공기업, 대기업이 생각나고..
개발직으로 계시는 선배님들 제 상황에서 어떤 회사를 선택하실 것 같으신가요..?
간단한 조언이라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현재 뭘 하셔야 할지 정확히 모른다면 스타트업회사 간다고 도전정신 살아나지 않습니다. 일단 대기업가시고, 대기업에 있다보면 보고 듣느게 많으니 도전해 보고싶은것도 생길테고 의욕이 생기시면 그때봐서 정하고 싶으시면 실력있고 의지있는 사람들과 스타트업회사를 차리셔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