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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길이나 모두의마블, 등으로 유명한 넷마블에서 내놓은 신작 가디언스리그를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이름에서도 살짝 느낄수 있듯이 게임성에서도 리그오브레전드의 느낌을 느낄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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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총잡이 마법사의 총3가지의 영웅중 하나를 골라 RPG와 같이 육성해나갈수 있습니다.

한번 고르캐릭터는 변경이 불가능하고 캐쉬아이템으로 슬롯을 구매해야 가능하니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저는 손맛을 느낄수 있을듯한 롤에서 원딜과 비슷한 거너를 선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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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방식은 크게 두종류 모험모드와 대전 모드로 나누어 질수 있습니다.

모험 모드의경우 스테이 하나하나를 클리어 해가는 방식입니다.

롤처럼 라인이 3개 가 아니라 하나의 라인으로 되어 있으며 상대방의 건물을 부시면 승리하는 방식입니다.

중간에 디펜스모드와 액트 마무리는 보스 모드로 일반 스테이와 다른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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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재미는 1:1 대전모드로 친구 또는 무작위 유저랑도 즐길수 있습니다.

조금 평이하게 진행되는 모험모드와는 달리

실시간으로 진행 하는 대전으로 마치 롤처럼 컨트롤을 필요로 하기 떄문에 긴장감있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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