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보조금과 정부의 시정명령을 지키지 않은 이동통신사들에 대한 영업정지가 임박한 가운데 영업정지 시기에 따라 명암이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갤럭시S5’ 출시때 영업정지를 당하는 경우 가입자 손실이 막대할 것으로 보인다.
3일 미래창조과학부 등에 따르면 미래부는 이번주중으로 시정명령을 지키지 않은 이동통신사에 대한 제재를 결정할 계획이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30313172329333&outlin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