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증강현실을 이용한 안경 형태 웨어러블 기기 개발에 성공했다. 구글 글래스보다 30배 이상 빠르고, 배터리 수명도 3배 이상 길다.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과 유회준 교수 연구팀은 세계 최초로 증강현실 전용 프로세서를 탑재한 고성능·초저전력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 ‘케이글래스(K-Glass)’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c8QKfpVcKXhLRRRFQoPx.jpg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0220161101&type=x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