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마트폰 신작 ‘G프로2’는 5.9인치 풀HD 대화면과 진화한 손떨림보정(OIS), 1와트(W) 고출력 스피커 등으로 중무장했다. 이달 말 이동통신3사를 통해 국내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는데, 어떤 수준이냐에 따라 시장에 미칠 영향이 달라질 전망이다. LG전자는 1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간담회를 열어 ‘G프로2’를 공개했다. 지난해 초 내놓은 ‘G프로’의 후속이다.


3bzFS1LB9444YfpabaUr.jpg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0213090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