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대 삼성전자' 특허침해 손해배상 소송을 심리해 온 루시 고 미국 새너제이지법 판사가 양측의 추가 심리 요청을 모두 기각했다.

 

이에따라 삼성의 특허 침해에 대한 배상금은 9억3천만달러(1조원)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씨넷, 폰아레나는 8일(현지시간) 루시고 판사가 7일 양측의 추가심리 요청을 모두 기각했다고 전했다. 또 이에 따른 삼성의 배상금 산정액 9억3천만 달러가 판결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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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020909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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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선의 어장나라 관리자, 김생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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