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중남미와 중ㆍ동부유럽, 중동ㆍ아프리카 등 3개 권역 태블릿PC 시장에서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세계 모든 곳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오던 애플에게 강력한 라이벌이 생긴 셈이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0204000201&md=20140204112142_A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