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안드로이드폰 노르망디를 켜면 윈도폰OS와 같은 메트로 유저인터페이스(UI) 시작화면이 뜬다.
폰아레나는 13일(현지시간) ev리크스가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노키아 노르망디 유출화면'이라는 사진을 바탕으로 이같이 전했다.
노키아의 안드로이드폰 노르망디는 보급형 스마트폰으로서 안드로이드OS의 변형 버전을 사용한다. 이는 구글플레이스토어와 구글브랜드앱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0114140001&type=xml
그냥 안드로이드폰 만드면 될 걸갖고 잘나갔던 시절의 "추억"때문인지 너무 삽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