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의 최신 운영체제인 4.4 킷캣의 점유율이 여전히 1%대에 머무르고 있다. 8일 구글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별 시장점유율을 공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젤리빈으로, 그 중 젤리빈 4.1.x버전이 35.9%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그 뒤는 4.2.x버전이 15.4%로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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