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가 개발 중인 첫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 스마트폰 코드명 '노르망디'의 실물 사진이 유출됐다. 12일(현지시간) 폰아레나에 따르면 모바일 기기 신제품 정보로 유명한 트위터리안 이브이리크스(@evleak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노키아 노르망디(노키아 A110)로 추정되는 스마트폰의 실물 이미지를 공개했다.


w0q4IpiLqgOkdes2EHu2.jpg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0113084256&type=x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