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화웨이의 태블릿이 블루투스 기술의 전 세계 표준을 주관하는 단체 '블루투스 SIG'에 포착됐다. 9일(현지시간) 해외 정보기술(IT)매체 지에스엠아레나에 따르면 '7D-501L'이라는 모델의 태블릿이 블루투스 SIG에서 인증을 받았다. 이 모델은 7.5㎜ 두께에 7인치 크기로, 지난달 국내에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와 동일한 수준으로 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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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11007175410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