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판매가 처음으로 10억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IT전문매체 매셔블은 8일(한국시간)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와같이 보도했다. 가트너의 조사에 의하면, 2014년에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가 적용된 스마트폰 및 태블릿 판매가 처음으로 10억대를 넘어서고 전체 모바일 운영체제 시장의 45%를 차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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