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에서 일하다가 판교에 온지 한달 정도 됐는데..

슬슬 주변에 뭔 회사들이 있는지 보이네요;;


제 폰에 깔린 한국 앱 중에서 반은 이 근처에서 만드는 것 같네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