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LG가 삼재라는 소식을 들었는데여;;

1.미래부 품질 테스트 꼴지



평균치에도 못미치는 다운로드속도...
1등인 SKT와는 10Mbps이상의 차이를 보이네여;;



2. u+ 음성 통화 장애


24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23일 오후 5시 12분부터 VoLTE 일부 고객의 음성통화 장애가 발생했다. 장애 발생 원인에 대해 LG유플러스측은 한 시간 뒤인 6시 20분경에 "상암 사옥에 설치된 VoLTE 연동 및 착발신 장비 장애로 VoLTE 일부 단말기에서 음성통화가 안 되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후 오후 5시50분부터 복구 작업을 시작해 약 2시간만인 오후7시25분경에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는 설명이다.



핸드폰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인 통화기능이 2시간이나 먹통이였다니..

복구되었다해도 이용자들에게 원성을 살 수 밖에없다고 생ㅇ각되네여;;

전에도 이런일이 있었던거 같은데, LG가 계속 이러면 어떤 고객이 LG를 이용할까 싶네여;;




3.외신장비(화웨이) 사용으로 광대역 구축 비상


LG U+는 중국의 화웨이 장비를 기지국 구축에 사용한다고 선저하였으나.

미국정부 측에서 보안상의 이유로 우려를 표명한 상태라 아마 기지국 구축이 늦어질 듯 하네요

스마트폰의 이용이 급증하면서 속도가 가장 큰 관건이 되는데,

이런식으로 기지국 구축 자체가 늦어지면... 글세요.. LG가 

통신사들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나 싶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