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일모레면 32살이 되는 개발자 입니다.


개발 경력은 경력은 4년정도 되었어요.


대학 졸업후 첫 직장이 QA 관련 분야였는데 거기서 2년정도 일하면서 


"내가 해도 저거보단 잘하겠다" 라는 지금생각하면 내가 왜 그랬을까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당시 핫하던


안드로이드 교육을 한달 정도 받고 바로 안드로이드 개발자로 시작 했습니다.


엊그제 일 같은데 벌써 몇년이 흘렀네요.


지금은 주는 안드로이드 부로 웹, 소규모 서버, 대충만든 ios까지 이것저것 다하는 노예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친구가 이쪽 분야에 관심을 보입니다.


처음에 제가 먼저 얘기를 꺼냈을때는 개인적으로도 개발이 재밌고, 다른 분야에 비해서 그나마 구직난도 덜한편이고 비전도 있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친구에게 추천했습니다.


하지만 6개월 정도 전 이직을 하고 노예생활에 들어가고 난 뒤부터 개발에 대한 회의 + 슬럼프 + 이것저것 개인사가 겹쳐서 지금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가 않은데 친구는 여전히 관심을 보이네요.


다른 개발자 분들은 30대 초반의 신입개발자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친구에게 추천 하시겠습니까?